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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닭볶음탕을 해먹었어요.


신랑이 닭볶음탕을 엄청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해줬더니 완전 잘먹네요.





닭이 그리 크진 않았지만 간이 잘 베이라고 칼집을 마구 깊숙히 넣어줬어요.ㅋㅋ


야채와 감자도 많이 썰어 넣어줬어요.



그리고 떡도 넣어줬어요.

식감 좋으라고 찬물에 미리 담궈주었네요.


저는 고기보다는 야채랑 감자가 더 좋아서 닭볶음탕은

신랑이 고기를 제가 야채와 감자를 나눠먹는 편이예요.ㅋㅋ

떡대신 당면을 넣어줘도 완전 맛나요.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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