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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지인이 술 쏜다고 하여 다녀온 구로에 맹구비어네요.
 

스몰비어 프랜차이즈가 인기라는 건 알았지만 봉구비어, 춘자비어, 오춘자비어, 용구비어 정도만 알았는데


맹구비어는 또 처음 봤네요. ㅋㅋㅋ

 

 

여긴 이름이나 안주나 스몰비어 컨셉이지만


내부 크기나 인테리어는 스몰비어가 아니고 규모가 좀 있네요.

 

 

맹구세트를 비롯해서 각종 튀김, 스틱류, 프레즐, 피자나쵸, 베이컨꼬치, 탕류 등


안주도 다양하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네요.


크림 생맥주와 병맥주, 더치생맥주 등 술 종류도 다양했지만 우리가 고른건 바로...

 

 

맹녀 2인세트였어요. ㅋㅋㅋ  크림 생맥과 베이컨 + 감자튀김 + 치즈스틱을 먹기로 했어요.


함께 간 지인과 함께 골랐네요.ㅋㅋ

 

 

기본안주로 과자종류가 나왔는데 두가지였나 세가지였는데


나오자마자 흡입하고 저 이름 모를 하얀 과자만 찍었네요. 고소하더라구요.

 

 

크림 생맥주가 나왔어요.


어느 스몰비어를 가나 똑같은 두께의 크림... 신기해요. ㅋㅋ

 

 

감자튀김이 나왔네요.


두께는 좀 두껍고 맛은 기름지고 바싹하니 맛있었어요.

 

 

이건 치즈스틱이예요. 두께가 두껍고 이것도 겉은 바싹하네요.


항상 먼저 먹고 나서 사진 찍는 센스.. ㅋㅋ

 

 

꼬치에 찍어서 한 입에 먹었어요.


근데 치즈가 시중에서 먹는 것 보다는 조금 덜 고소한  맛인 것 같네요.

 

 


두번째로 나온 베이컨 이네요.



냄새가 어찌나 고소하게 많이 나던지 몸에 베어가지고 집에 들어갔을 때


신랑이 냄새가 많이 난다고 모먹었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일단 소스에 찍어서 한 입 먹어보았어요.

 

 


완전 고소하고 맛있고, 속에 저 마늘이 느끼함을 잡아주더라구요.


짭짤한 베이컨 또 먹고 싶네요.ㅋㅋㅋ

 

 

 

 

아직 크림 생맥주를 다 마시지도 못했건만


우리에게 나타나신 한 분이 있으시니.. 바로,,,

 

 

 

 

좋은데이 소주 판매 마케팅 직원 같은 분이였어요.


예쁜 여자분이셨는데 새로 나온 소주라며 한 번 주문해서 드셔보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특별히 이번에 양말 선물도 준다고요.

 

 

 

 

맛이 순하다고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하길래


 지인이 먹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자고 했지요.  박수진 언니가 광고모델이네요.


 

 

 

주문을 하겠다고 했더니 이렇게 양말을 주고 가시네요.


검은 줄무늬 양말.... ㅋㅋㅋ

 

 

    

 

 

 

앞 뒤로 좋은 데이 글씨가 딱~! 박혀있네요.


 집에서만 신는 걸로 해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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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소주를 같이 마셨더니 정신이 알딸딸 해서 소주 맛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평소에 먹던 소주맛 같기도 하고.. ㅋㅋ 다음에 다시 좋은 데이 쐬주 먹고 정확한 맛을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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