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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등의 문신은 누구일까요?




D & J 브리프즈는 브랜드가 아니예요. ㅋㅋ


데이비드 베컴과 제임스 고든(쇼 진행자)의 이니셜이예요.




4명의 자녀를 얻고도 아직까지 이렇게 


멋진 몸매를 가질 수 있다니 정말 멋진데요. 





역시 변치 않는 패션의 아이콘이자 


영원한 미남 축구 선수인 것 같아요.




앙... 비교가 좀 많이 되네요... 


고든 아저씨 운동 좀 플리즈....




고든 아저씨 얼굴은 귀여운데.. ㅋㅋ


강아지 상~




둘 다 매력은 있지만.... ㅋㅋㅋ





베컴의 매력은 터지네요.


선택 받은 인간인가요.... 





베컴 뒤에서 깐죡되는 


귀여운 고든 아저씨~




베컴 머리 흩날리는 효과 넣주는


 제임스 고든 아저씨






멋진 몸매 뒤에 숨어서 


따봉 하는 제임스 고든 아저씨의 흘러내린 뱃살.. 


어쩔..





갑자기 쩜프하는 제임스 고든 아저씨

(하단 동영상으로 살의 움직임들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갑자기 제임스 고든이 이런맨트를 날리네요


"성적으로 흥분을 잃으키는 팬티~"




베컴이 고든을 쳐다보며


"익스큐즈 미?" 하자



고든이

"들었으면서"





나이를 먹어도

주름까지 멋지네요.




완전 싫어하던 온 몸의 문신도


좀 멋있어 보이네요.





갑자기 애벌레처럼 뒤로 흔들며 


나타나는 제임스 고든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언더 웨어 광고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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