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잇백, 오빠와 함께 간 파주아울렛에서 선물로 받은 빈폴 파우치 백
추석연휴 때 오빠에게서 받은 선물을 올려보아요. [빈폴 파우치 백]이에요. 평소 외모도 잘 가꾸지 못하고 의류, 신발, 잡화 등을 잘 사지 않는 저에게 핫 선물이 주어졌네요~~ ㅎㅎㅎ 가끔 옷이나 가방을 살때에도 오빠에게 그게 뭐니? 한소리를 듣는 저라서 디자인은 오빠가 직접 골라주었네요. 완전 맘에 들어서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네요ㅋ 일단 제가 옷을 잘 못입는 관계로다가 캐쥬얼이나 정장에도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디쟌으로 골라주었는데 파우치 뒤와 속에도 주머니가 각각 있어 주머니 많은 거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였어요. 어깨 끈 길이도 두가지 종류라 선택하여 들 수 있는데 전 둘다 하고 다닐라고요. 그럼 이상한가... 평소 모든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다 망가진 옷을 보고 우는 저이기에 사이트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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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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