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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현동에도 
디저트카페 설빙이 들어왔네요.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하여 
함께 가보았지요.


sbs인기드라마 피노키오 협찬 관련 
포스터도 보이네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굉장히 고급스럽더라구요.
 
로고가 일일이 새겨져있는 벽이며 식탁.. 
대리석 바닥까지..



예쁜 테이블에 앉아  
친구랑 함께 몰 먹을까 하다가 

그날 따라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냥 인절미 토스트와 커피를 마시기로 했네요. 



드디어 주문했던 메뉴가 나오고
 시식을 해 보았어요. 
   
스페셜 커피 .. 달고 맛있네요.





피자처럼 여러 조각으로 나눠주니 
먹기도 편했구요.
 
인절미토스트 사이에 들어있는 
저 노란 것이 아주 맛있었어요.  



거품이 막 입에 묻는데 

사진은 워워했네요. ㅋㅋ



인절미 토스트에는 
꿀 같은게 묻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맛이 달고 인절미가 쫄깃 쫄깃 해서 
빵과 함께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굉장히 맛나더라구요. 
 


다 먹은 빈그릇을 반납하는 곳이예요.


여기도 예쁜것 같아요.



설빙에서 가장 특이했던 물건(?)을 찍어봤어요. 

 첨엔 이게 몬가 했지요.


  
친구가 먹는 물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물독이라고 해야하나요. 
신기했어요. 



 
 
설빙에서도 블렌딩, 머그컵, 텀블러, 
각종 차 종류 등을 팔고 있네요.
  
텀블러가 좀 탐이 나긴 하더라구요.



 
들고다니면 너무 예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집에 텀블러가 많은 관계로
눈으로만 구경하고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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