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메밀요리로 정말 유명한 곳을 다녀왔어요. 이름은 하얀꽃 메밀로 이름처럼 메밀요리 전문점인데 음식들이 정말 강하지 않고 수수한 맛이예요. 밤이라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사진 왼쪽으로 있는 방들은 팬션으로 음식점과 같이 운영 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게 앞 마당에 있는 그네와 야외 식탁 등이예요. 날씨가 따듯하면 굉장히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요. 가게 들어가기 바로 전 테이블 이예요. 여기도 따뜻할 때 햇빛 받으면서 식사하면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가게 안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고전스러우면서 고급스런 느낌이 났어요. 메뉴도 7가지 정도로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메밀 전문 음식점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어요. 손님들에게 주방 안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가게 안에 이것 저것 예..
강화여행을 하던 중 해물칼국수 맛집을 다녀왔어요.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양도 푸짐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해물들이 좀 더 싱싱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해물 가득 한 그릇 펐어요. 색이 예쁘게 나왔네요. 해물칼국수집은 동막해수욕장 가까이 있는 먹거리 라인의 2층에 있어요.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들어가기 전 해물 수족관이 보이네요. 조개가 가득해요. 가게 안은 방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와 식탁으로 된 자리로 나뉘어져 있네요. 저희가 간 날은 해물칼국수만 된다고 해서 해물칼국수만 주문해서 먹었어요. 2층이라 창 밖을 찍어보았네요. 낮이면 바다가 보였을텐데 밤이고 춥고 어두워서 잘 나오지 않았네요. 해물칼국수가 나왔어요. 조카의 해물칼국수 먹동(먹는 동영상) 이예요. 큰조카가 VJ특공대 TV에 ..
지난 주말 인천 청라 자연나눔 조개찜집에 다녀왔어요. 저희는 방으로 예약했고 이렇게 방 한쪽에서 예쁜 조카 사진도 찍었네요~ 자연나눔 메뉴표예요. 저희는 조개찜 대짜리와 해물찜 소짜리를 시켰네요. 정갈하고 다양한 반찬들이 나왔어요. 생굴이 나왔는데 싱싱히고 양도 많더라구요. 초장에 찍어서 열심히 먹었지요. 미리 나온 반찬들 먹으면서 배가 반은 찬거 같아요. ㅋㅋ 드디어 찜통 속에 넣었던 조개찜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통째로 들어간 닭고기와 오징어도 보이네요. 일하시는 분이 조개와 닭 오징어를 가위로 먹기좋게 일일이 잘라주시더라구요. 조개와 오징어가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있네요. 아주 먹음직 스러워요. 조개가 양이 어찌나 많은지 완저 배터지게 먹은거 같아요. 그리고 조개가 싱싱하고 물이 너무 좋고 시간을..
주안에 새로 생긴 짬뽕타임에 다녀왔어요. 짬뽕 두그릇 시켜서 먹고왔는데 눈오고 늦은 밤이였는데도 손님 엄청 많더라구요. 가게가 크고 사거리 코너라 굉장히 좋은자리 같아요. 가게가 전부 유리라 안에서 밖이 훤히 내다보여요. 창가자리 추울 것 같아 조금 안쪽자리 앉았네요. 여긴 모든 메뉴가 포장 가능하고 단무지 리필은 셀프예요.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깨끗해요. 그리고 좌석이 요리하는 곳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어요. 저희는 탕수육을 안먹었는데 사진을 보다보니 탕수육 나온 사진이 있네요. ㅋㅋ 수북히 나오네요. 대짜리 같은데 다 못드시고 나중에 포장해 가시는 거 같았어요. 이렇게 고객편의를 위해 이것저것 식탁 위에 준비가 되어있네요. 저 고춧가루 사진을 보니 국물에 뿌려먹어볼 걸....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
신랑이 또... 술 한 잔 하고싶다 하여 주안 맛집을 찾다가 오잉 이게 모지.. 평소에 포장마차를 좋아하는 신랑의 눈에 신라의 달밤 막걸리집이 딱 띄어버렸네어요. 여긴 인테리어 자체가 특이하네요. 한 건물 자체가 술집이고 가게 앞은 포장마차식 자리가 있으며 안으로 들어가서도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날씨만 안춥더라도 포장마차형 자리에서 먹었을 테지만 너무 추운지라 안으로 들어갔어요. 안 으로 들어와 보니 역시 매장 안도 포장마식이네요..ㅋㅋ 사진엔 잘 안 나타나지만 바깥 포장마차 식 자리 의자는 흔들의자 형 이네요. 메뉴판은 완전 크고 무거운 판넬 식이예요. 앞과 뒤에 모두 메뉴가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먹을 것도 많아서 신랑이 완전 괜찮다고 하네요. 저희는 왕 해물파전과 막걸리를 시켰네..
예전부터 유명한 인하의 집을 오랜만에 또 찾아갔네요. 올때마다 손님이 너무 많아 일부러 굉장히 이른 시간에 오지만 가게 안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인하의 집은 막걸리 집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빠른 오후 2시에 문을 열어요. 들어오자 마자 찍었는데 후에도 계속 손님이 들어왔어요. 오늘도 피크시타임에는 사람이 꽉 찰 기세네요. ㅎㅎ 막걸리 마시러 왔던게 꽤 오래 전이였지만 가격은 여전히 저렴이를 지키고 있네요. 신랑과 함께 먹고 싶은 거 다 시키자라며 골라봤지만 역시 우린 저렴이 안주 2개를 골랐네요. 저렴이 안주도 여기서는 완전 괜찮거든요. 홍합탕을 너무 좋아하는 신랑은 단돈 5천원하는 홍합탕을 시키고 약간 매콤한 걸 좋아하는 저는 오돌뼈를 골랐네요. 그리고 막걸리 한 병을 시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