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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새로 생긴 짬뽕타임에 다녀왔어요.

짬뽕 두그릇 시켜서 먹고왔는데 눈오고 늦은 밤이였는데도 손님 엄청 많더라구요.

가게가 크고 사거리 코너라 굉장히 좋은자리 같아요.

가게가 전부 유리라 안에서 밖이 훤히 내다보여요.  창가자리 추울 것 같아 조금 안쪽자리 앉았네요.

여긴 모든 메뉴가 포장 가능하고 단무지 리필은 셀프예요.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깨끗해요. 그리고  좌석이 요리하는 곳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어요.

저희는 탕수육을 안먹었는데 사진을 보다보니 탕수육 나온 사진이 있네요. ㅋㅋ 수북히 나오네요.  대짜리 같은데 다 못드시고 나중에 포장해 가시는 거 같았어요.

이렇게 고객편의를 위해 이것저것 식탁 위에 준비가 되어있네요. 저 고춧가루 사진을 보니 국물에 뿌려먹어볼 걸....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네요.ㅋ

메뉴가 심플해요. 짬뽕전문점이라 해야겠죠ㅎㅎ  돼지고기와 쌀이 국내산 이네요.

저희는 짬뽕 두개만 시켰어요.

계산은 선불이라네요.  카드계산 했어요.

단무지와 양파,  춘장이 나왔어요.

단무지를 먹었는데 굉장히 얇게 썰려있네요.  기계로 썰었나봐요.

드디어 짬뽕이 나왔네요.  오.  양이 엄청 많아요.




국물보다 건더기가 훨씬 많은 짬뽕이예요.

야채도 엄청 많이 들어가 있고 안에 면도 되게 많았어요.

그리고 고기가 들어있는 짬뽕이예요.  그래서 국물 맛이 시원하기 보단 진하고 담백하네요. 

한 입 먹어보았어요. 전혀 맵진 않아요.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국물 맛이 굉장히 진하고 맵지않은 교동 짬뽕 같은 맛이예요. 엄청 매운 교동짬뽕 컵라면이 또 생각나네요. ㅋㅋㅋ

해물도 속에서 계속 나오네요.

너무 양이 많아서 전 도저히 다 먹질 못하겠더라구요.  신랑한테 반 덜어주었네요. 

신랑이 제것까지 다 먹고 배터지겠다고 하면서 집에 왔어요. ㅋㅋㅋ

담에 가면 짬뽕 하나에 탕수육 하나 이렇게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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