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가족들과 함께 지인을 만나기 위해 인천 동암역 포차35구역 에 다녀왔어요. 편의점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겼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여러가지 안주를 먹고 2차로 그 옆집인 오땅비어 에 갔었는데 그 사진들을 올려보아요. 대문부터 화려한 포차35구역. '대한민국 절대우위안주맛의 절대강자''망설이면 자리없다 안주값의 절대지존' 코믹한 그림과 문구들이 눈에 띄네요. 반짝이는 조명들이 계속 돌아가는내부 인테리어도 굉장히 화려합니다. 의자에 크게 박힌 '헌팅'자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사장님은 진짜 외계인일까요? ㅎㅎ해장까지 하라고 가격을 싸게 했나봅니다. 금,토,공휴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 이전 방문 고객에게는모듬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줍니다. 저희도 8시 이전에 방문해서 모듬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받았어요...
안티앤즈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 을 먹어보았어요. 안티앤즈 매장은 처음 갔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제가 친구와 간곳은 인천 구월동 CGV건물 2층에 있는 매장이였어요. 안티앤즈는 프레즐로 유명한데 이날 친구와 저는 아메리카노와 아몬드 크림치즈스틱을 먹었네요. 아메리카노는 굉장히 뜨거워서 나오자마자 뚜껑을 열어 한참 식힌 후 마셨네요.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은 굉장히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하지만 약간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할 것 같았어요. 물론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요. 스틱을 옆에 놔두고 친구와 얘기를 하는데 계속 고소하고 맛있는 빵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구요. 친구가 손으로 잘라보니 안에 하얀 크림치즈가 나왔는데 흐르거나 늘어나진 않고 따뜻하니 맛있었어요. 이날 친구와 ..
빕스나 아웃백 말고도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더파운드라는 레스토랑에서 미국식 바베큐와 수제맥주를 먹을 수 있었어요. 이날 먹은 메뉴는 더파운드 와 자이언트미트볼 스파게티 그리고 블론드 수제 맥주였구요. 매장은 2층으로 되어있는데 낮에는 밝은 느낌으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바베큐, 햄버거, 샌드위치, 스파게티, 파스타, 라이스 등 다양한 음식과 샐러드, 사이드 메뉴를 골라 드실 수 있는데 주말은 12시 30분 오픈이라고 하네요. 주문했던 더파운드와 자이언트미트볼 스파게티 그리고 블론드 수제 맥주가 나왔어요. 굉장히 푸짐하고 다양한 요리들이 섞여있는 더파운드는 남자 둘이서 먹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고 술안주로 먹어도 손색이 없을 메뉴였지요. 부드러운 ..
두주 전인가 찾았던 강화도의 한 쌈밥집 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이름은 마리골. 맛집이라고 하기에도 큰 손색이 없는 집이였어요. 사실 그때가 휴가철 성수기여서 점심때 들어갔다가 기다리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저녁때 다시 와서 먹었네요. 다음날이 월요일이여서 그런지 저녁때는 굉장히 한가해서 놀라기까지 했어요. 아래가 밥 다 먹고 나왔을때 찍은 쌈밥집 외부와 어두워지기 전에 찍은 내부 모습이예요.사실 마리골은 선인장 두부를 파는 곳으로 유명한데 선인장두부란 합성 화학간수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천연 선인장 수출물로 제조한 건강한 두부라고 해요. 당연히 몸에도 좋고 맛까지 좋다고 하네요.출처 마리골 사이트하지만 저희 가족은 두부정식이 아닌 쌈밥정식과 검은콩국수를 먹었답니다. 이미 쌈밥이 맛있단 걸 아는 가족이 ..
무더위가 가시지 않는 여름, 집나간 입맛을 돋구자며 친구와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에 있는 계절밥상 인천롯데점 을 다녀왔어요. 영화를 본 뒤 4시 15분 쯤엔가 밥 먹으러 갔는데 4시부터 저녁가격으로 들어간데요. 아뿔사 ㅡㅡ;; 15분 차이로 성인 점심가격 12,900원이 저녁 22,900원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네요. 하지만 우삼겹 여름불고기, 오징어 직화구이... 이렇게 저녁에만 나오는 메뉴들이 있으니 맛나게 먹기로 했어요. 계절밥상은 CJ 제휴카드 마저 할인이 안되고 할인카드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8월 31일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 20%차감 할인이라고 크게 써있더라구요. 식사 끝나고 난 뒤 친구 현대카드로 포인트 차감 받아 계산하고 나왔어요. 계절밥상은 그때그때 할인카드나 할인이..
해물을 좋아하는 가족과 고기를 좋아하는 가족 모두의 식성을 맞춰줄 꼼장군 에 다녀왔어요. 입맛대로 먹기위해 한번에 소갈비살 , 막창 , 쭈꾸미 를 모두 시켰네요. ㅋㅋㅋ 세가지 모두 쫄깃한 식감과 잡내 없는 맛이 다양한 우리 가족 모두의 식성을 만족시켜주었어요. 먹을 게 많아서 아주 그냥 행복했네요. 전 고기보단 해물을 좋아해서 쭈꾸미를 맛있게 먹었지요. 쭈꾸미는 굉장히 매콤했어요. 먹을때 입주위가 빨개지고 완전 매워요. 갈비살과 막창도 괜찮았어요. 막창은 작게 잘라서 그런지 구이판 아래로 막 떨어지더라구요. ㅠㅡㅠ 아까운 막창... 메뉴판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 가격은 그리 비싼편이 아니예요. 솔직히 처음에 막창이 나오면 조금 징그러워요.ㅋㅋ 막창은 익기 전에 자르시면 잘 안잘라질 수 도 있어요. 그..
가족들 모두 모여 닭이봉 만수점에서 뼈없는 닭갈비를 먹었어요. 먹을 땐 몰랐는데 닭이봉 만수점이 저희가 저녁식사하기 바로 전날 오픈했더라구요. 이 흘러넘칠 듯한 계란찜이 너무 인상적인 곳이였네요. 야채나 다른 재료 없이 순수 계란 이빠이 잔뜩 계란찜~ 매력 터지네요.ㅋㅋ 저희 가족은 성인이 6명 어린이 2명이라 두 테이블에 뼈없는 닭갈비 각각 3인분씩 주문했어요. 여긴 메뉴판에도 설명이 있지만 닭갈비를 주방에서 다 조리한 후 직원이 가지고 나와요. 메뉴판 설명대로 10분 정도 있으니 요렇게 바로 먹으면 되는 맛난 닭갈비가 나와주었네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떡과 고구마사리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조금씩 섞여있어요. 닭갈비 맛은 기본적으로 괜찮고 맵기도 살짝만 매워서 제 입맛에는 딱 좋았어요. 이제 6살이..
친정 엄마 생일을 맞이하여 다녀온 포천 가족여행에서 먹은 이동갈비에요. 시간이 좀 지나서 포스팅을 하니 어떤 맛이었는지 정확히기억날지 모르겠어요. ㅎㅎ 일단 이 음식점은 워낙 유명한지라 아시는 분이 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가격대비 양도 적은편이 아니고 고깃살도 부드럽고 맛있다고 인터넷에 많이 나온 곳이거든요. 그날 해도 쨍쨍하고 날씨가 엄청 좋았는데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좋지 않은지라 그날의 날씨를 그대로 반영한 사진을 찍어왔네요. 사진좀 잘찍었으면.. ㅠㅡㅠ '솟대'는 바로 사진에 보이는 저 나무조각같은 것들인데요. 민간신앙을 목적으로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 대라고 해요. 주차 공간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관리를 해주는 것 같긴 했어요. 이동갈비 가격은 사진에 있는대로구요.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