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실안동에 위치한 원조 부자손짜장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예전이 더 맛있었다고 말하는 분이 있었는데 일단 워낙 유명하고 맛도 궁금하여 다녀왔습니다. 주말 점심에 갔었는데 손님이 꽉 차 있었고 대기표 끊고 한 두 팀 정도 기다려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탕수육이 제일 먼저 나왔는데 부먹으로 나왔습니다. 등심 고기 튀김옷은 살짝 바삭했고 적당히 뿌려진 걸죽한 단맛의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식어도 맛있는 스타일의 탕수육이었습니다. 수타라는 짜장면과 짬뽕면은 쫄깃보다는 얇고 부드러운 느낌이였습니다. 짜장은 소스가 넉넉하게 나왔는데 단맛은 약하고 간간했으며, 콩과 견과류가 들어있어 간간히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7천원에 이정도 짜장면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짬뽕에는 전복, 절단 꽃개, ..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동에 위치한 막걸리집 (전집) 후기입니다. 여기는 기본안주도 너무 잘나오고 맛있습니다. 저는 여기 2번 째 갔는데 기본안주는 조금 다르게 나왔어요.주문 한 안주가 나오기 전 삶은 오징어와 두릅 무침, 배추전, 멸치 젓갈, 감자샐러드, 두부김치 등등 나왔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첫번째 간날에는 홍합탕도 나왔었음요)▼야경은 멋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삼천포 포차거리 포장마차 후기큼직한 멸치로 만든 젓갈은 짭짤하긴 했지만 배추천이랑 같이 먹었는데 별미였습니다. 그리고 멍게 무침 태어나서 처음 먹었습니다. 간간하긴 한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나머지 기본 안주들은 간이 딱 맞았고 재료들 다 신선했습니다. 두릅 무침과 삶은 오징어도 좋았습니다.안주는 메뉴판에서 해물파전, 모듬전 시켜 먹어봤습니다...
출장을 나갔다가 점심으로 먹어본 황금명태본가 명태조림 후기입니다. 이 식당은 지역별로 가맹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다녀온 지점은 사천시 수석리에 위치한 사천점이였고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점심 특선 메뉴를 먹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했고 주문 후 미역국과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미역국은 찐한 국물은 아니고 맑은 느낌의 깔끔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이어 나온 반찬들입니다. 간이 적당했고 김도 꽤 많이 나왔어요. 이제 더워지니 김이 빨리 눅눅해 질 수 있어 이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 김이 눅눅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반찬을 집어먹다보니 조금 후 명태조림이 나왔습니다. 맵기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는데 보통맛으로 했습니다. 짜거나 달지 않고 적당한 간의 양념이였습니다. ..
경남 사천시 벌리동에 위치한 감자탕집 후기입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감자탕 2인 (소)이며 가격은 28,000원입니다. 사량도 감자탕은 고기가 부드럽고 육수는 진했습니다. 국물 많이 맵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좋아할 것 같았고 국물도 깔끔한 맛이였습니다. 얼큰한 스타일이 아니라 소주 안주보다는 식사가 더 좋을 것 같았고 우거지도 푹 익어서 부드러웠습니다. 밑반찬도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것처럼 깔끔하고 신선했어요. 깍두기는 꽤 익었습니다. 양은 적당했고 볶음밥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나왔어요. 공기밥을 먹고싶다면 따로 시켜야 하고 타인과 오면 간장 소스 하나 더 부탁하면 좋을 듯 합니다.(양이 많으신 분들은 볶음밥을 꼭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가게 앞에 주차장 있긴 한테 자리가 ..
경남 사천시 향촌동에 위치한 삼천포점에서 먹어본 코다리찜 정식 후기입니다. 제가 먹었던 메뉴는 점심 특선인 코다리찜 정식입니다. 주문 후 샐러드, 나물, 동치미국물, 김치, 김 등 다양한 반찬들과 맑은 탕이 나왔습니다. 점심 특선이지만 이정도면 가성비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료들 모두 신선했고 밥반찬으로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코다리는 크기가 굉장히 컸습니다. 2인분이라 큰 코다리 2마리가 나왔는데 두툼한 살이 부족치 않는 양이었습니다. 밥 비벼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념이었는데 코다리가 통통해서 뼈를 바르고 양념을 잘 묻혀서 먹었습니다. ▼경남 사천 현지인 맛집 장어 백반 후기 ▼경남 남해 추천 여행지 파라다랑스 콩나물과 무도 양념에 잘 묻혀 밥과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김에 싸서 먹..
▲청정해역 회 먹어본 후기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 박서방 식당 후기입니다. 몇 팀이랑 같이 웨이팅 후 들어가서 먹었고 가족 단위로 온 손님들이 많아서 적당히 기다리다 먹을 수 있었어요. 돼지고기는 얇은 스타일로 부드러웠고 전복장, 새우장도 맛있었는데 꽤 달았어요. (새우장은 포장도 많이 해간다고 하네요) 튀김은 바삭바삭, 생선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다만 대체적으로 간들이 많이 세서 먹고 나와서 집에 와서 물을 많이 먹었어요. 지금까지 다녔던 맛집들 중 가장 간이 센 식당이였어요. 하지만 음식들은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듯 맛있고, 가격 대비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백반 정식 가격 15,000원입니다. 둘이 먹기에 적은 양은 아니였어요. 배불러서 요구르트, 빵은 가지고 나왔고 계산할 때 사탕을 또 주..
프랜차이즈 '제일냉면'에서 두종류 냉면과 만두 먹은 후기입니다. 해당 지점은 사천점입니다. 여름 날씨지만 주전자에 따뜻한 육수 주심요. 비빔냉면 양념이 많으며 적당히 달고 맛있었어요.양념이 튀지 않도록 면을 여러 번 잘라서 먹음요.황태가 있어 씹는 맛도 있었어요. ▲남해 여행 필수 코스라는 멸치쌈밥 맛집 물냉면도 괜츈, 면 꼬들했어요.물냉, 비냉 둘 다 양 적지 않음요. (얇은 함흥냉면 식 면) 반찬 오래된 느낌 없고 삼삼하고 괜찮았어요.만두는 시판 느낌이 있습니다. 가게 깨끗하고 음식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넓진 않았어요. 전복장 포함 반찬 14가지 경남 사천 맛집 박서방식당 후기▲청정해역 회 먹어본 후기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 박서방 식당 후기입니다. 몇 팀이랑 같이 웨이팅 후 들..
인천 석남동에 위치한 해물찜 맛집 1990아구찜 다녀온 후기입니다. 여기서 가족 모임을 하면서 아구찜과 해물찜 대자 메뉴를 주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아구찜도 나쁘지 않았고 제가 먹은 해물찜을 리뷰 해 봅니다 메뉴들은 맵기 선택이 가능한데 총 5단계까지 있습니다. 제일 순한맛은 진라면맛, 제일 매운맛은 틈새라면 맛입니다. 매운맛을 특별히 선호하지 않는 평범한 입맛이라면 2단계 신라면이 적당히 얼큰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반찬은 동치미, 짱아찌, 김치 등이 나오는데 오래된 느낌 없고 아삭아삭 괜찮았습니다. 큰 오징어가 통으로 나와 가위로 잘라주구요. 홍합 및 조개류도 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콩나물과 해물을 같이 먹고 술한잔을 들이키니 너무 맛있었습니다.다만 조개류는 신선도 중 정도 상품도 포함되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