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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가족들과 함께 지인을 만나기 위해 인천  동암역   포차35구역 에 다녀왔어요. 편의점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겼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여러가지 안주를 먹고 2차로 그 옆집인  오땅비어 에 갔었는데 그 사진들을 올려보아요.



대문부터 화려한 포차35구역.


'대한민국 절대우위안주맛의 절대강자'

'망설이면 자리없다 안주값의 절대지존'


코믹한 그림과 문구들이 눈에 띄네요.



반짝이는 조명들이 계속 돌아가는

내부 인테리어도 굉장히 화려합니다. 



의자에 크게 박힌 '헌팅'자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사장님은 진짜 외계인일까요? ㅎㅎ

해장까지 하라고 가격을 싸게 했나봅니다.



금,토,공휴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 이전 

방문 고객에게는

모듬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줍니다. 


저희도 8시 이전에 방문해서 모듬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받았어요.



주차는 2시간 무료이구요.

건물 뒷편에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술을 먹을 예정이라면 

차는 집에 두시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차35구역의 메뉴예요.


3500원 안주부터 천원단위로 4500원 안주, 5500원안주, 6500원 안주 식사, 주류 이렇게 되어있고 

외계인 별미안주와 산더미 시리즈 추천메뉴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희는 입맛대로 먹기위해 직화 오돌뼈해물파전반할라면을 시켰보았어요.



안주를 기다리며 장난 치는 모습. ㅋㅋㅋ

안주 기다리는 울트라 걸~.



안주들이 다 나온 모습이예요.


지인이 오면 안주 하나 더 시킬텐데 

테이블이 좁아보이네요.ㅎㅎ



8시 이전에 방문해서 공짜로 나온 '모듬 감자튀김'!!


돈주고 먹으면 3500원짜리.

별모양 소스가 귀엽네요.



처음 안주가 나왔을때 

이거 우리가 시켰던 건가?했던 '직화 오돌뼈' 안주.



이렇게 탕처럼 나오는 오돌뼈는 

한참 끓이면 아래 사진처럼 변한답니다. 



약간 맵고 먹을만한 맛이지만 

오돌뼈 보단 고기가 더 많이 들어있었네요.



너무 졸면 짜지니 국물이 약간 남아있을 때 

불을 끄고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자그마한 크기의 '해물파전'


간이 잘 되어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간장을 함께 주네요.



사진을 찍기 위해 

간장을 한번 찍어 먹어보아요.ㅋ



라면을 워낙 좋하는 가족이 시킨 '반할라면'


옛날 도시락통에 담겨 나오는데 

잘 익은 김치와 함께 나오네요.



시큼한 김치와 함께 금새 다 먹어버린 안주였어요.



나중에 지인이 도착해서 추가로 주문한 

'왕계란말이'


완전 두툼하진 않지만 양이 꽤 되는 

집에서 먹던 맛의 계란말이예요.



가격 대비 나름 푸짐한 모습이예요.

가성비가 괜찮은 것 같은 '포차35구역' 이었슴다.



직화 오돌뼈 안주에 오돌뼈만 조금 더 들어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포차35구역 정보 자세히 보기 




포차35구역에서 성이 차질 않아서 ㅋㅋ

2차로 들린   동암역  오땅비어 


바로 옆에 붙어 있고, 어떤지 궁금해서 가보았어요.

먹보들..



내부 인테리어는 다른 스몰비어와 비슷한 느낌.

재미있는 그림들과 문구들이 많았어요.



좀 특이한 부분은 마블 어벤져스의 히어로들이 

벽에 막혀있었던 부분이네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헐크의 모습들이 인상적이였어요.





아래 오땅비어의 메뉴예요. 


마른안주, 튀김, 치킨, 탕 등 다양한 안주들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1차에서 배부르게 먹고 왔으므로

마른 안주 '쥐포튀김'과 '마늘똥집 데리야끼' 안주를 시켰지요.



메뉴가 나오기 전 입이 심심하면 먹을 수 있는

기본안주로 3가지 과자가 나와요.



과자를 집어먹는 동안 두가지 안주가 나왔네요. 



그냥 보면 순살치킨처럼 생긴 마늘똥집 데리야끼.

안에 똥집이 들어간 것 빼고는 순살치킨하고 비슷한 맛이였어요.


저는 그냥 겉옷이 없는 야채와 마늘을 함께 볶은 

똥집볶음이 더 좋은 것 같았어요.ㅎㅎ



작은 쥐포튀김은 고소하고 짭짤하고 맛있었어요.



기름기 때문인지 찍어서 먹으라고 

꼬치가 함께 나오네요.



함께 나온 쏘스를 찍어먹어 보았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훨씬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요.


동암역 술집 포차는 여기까지~

나란히 붙은 동암역 술집 두 군데 '포차35구역', '오땅비어'는 저렴하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술집으로 괜찮은 것 같네요.


▼술안주 만들기 영상모음입니다.

동영상 우측 상단 리스트 버튼을 클릭하면 영상을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오땅비어 정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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